‘불타는 청춘’ 서정희가 남다른 리더십을 뽐냈다.
6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울릉도에서 아침 식사 준비에 나서는 청춘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수지와 이연수는 아침으로 고기 스튜를 준비하려 했지만 고기가 쉬었다는 사실에 경악했다.
이에 강수지는 차를 타고 나리분지로 향하고 있는 서정희에 전화를 걸어 도움을 요청했다.
서정희는 망설임 없이 강수지에게 고기가 필요없는 토마토 스프를 만들라고 지시했다.
이어 서정희는 강수지에게 토마토 스프를 만드는 법도 설명하며 리더십을 뽐냈다.
[사진=SBS ‘불타는 청춘’ 방송화면캡처]
/서경스타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