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CI 편입기대감 영향”
중국 증시가 7일 A주의 모건스탠리 캐피털 인터내셔널(MSCI) 신흥시장 지수 편입 기대 등에 힘입어 급등했다. 이날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1.23% 상승한 3,140.32에 거래를 마쳤다. 선전종합지수는 2.19% 상승한 1,850.53로 마감했다. 시장 전문가들은 MSCI가 신흥시장 지수에 중국 본토 A주를 편입할 것이라는 기대가 커진 것이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또 이날 인민은행이 공개시장운영으로 시장에 1,800억 위안을 공급한 것도 호재로 작용했다.
/베이징=홍병문특파원 hbm@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