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거미가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올랐다.
최근 9년 만에 정규 앨범을 발매하며 가수 활동을 시작한 거미가 소속사 인스타그램에서 여성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게재된 사진 속 거미는 스트라이프 패턴의 블라우스와 갈색의 긴 머리를 늘어뜨리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가창력도 미모도 다 갖추셨네요!”,“역시 정석이 오빠 여친 다운 모습~”,“새 앨범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거미는 타이틀곡 ‘아이아이요(I I YO)’로 활동중이다.
[사진=씨제스 엔터테인먼트 SNS]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