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가 코리안 메시 이승우(19, FC 바르셀로나)와 함께 ‘2017 FIFA U-20 월드컵’을 돌아보는
이승우는 한국대표팀의 첫 골이 나왔던 기니전, 아르헨티나전 골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 라커룸 분위기와 페널티킥 키커 선정 방법 등 축구팬이라면 궁금할 만한 U-20 월드컵 이야기들을 거침없이 쏟아낸다. 이승우 선수 특유의 흥 넘치는 세리머니와 축구 개인기도 선보인다.
이승우 선수와 MBC 서형욱 축구 해설위원이 축구 게임 한판 승부도 펼친다. 포르투갈전 패배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마련된 이색 대결, 사이버 축구 경기에선 선수와 해설가 중 누가 강할까?
한국 대표팀의 16강 진출을 이끈 코리안 메시 이승우, 김나진· 박연경 아나운서, 서형욱· 박찬우 축구 해설위원과 함께 하는
/서경스타 양지연기자 sesta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