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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KIS정보통신, 스마트폰 블루투스 결제 보급 나선다
입력2017.06.12 19:23:21
수정
2017.06.12 19:47:07
이윤희(왼쪽) KIS정보통신 대표와 이인재 삼성카드 디지털본부장이 12일 삼성본관빌딩에서 스마트폰 블루투스 기반의 ‘앱카드 BLE(Bluetooth Low Energy) 결제’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삼성카드는 ‘삼성앱카드’ 애플리케이션에 이 결제방식을 도입하고 KIS정보통신은 기술개발과 단말기 보급에 나서 가맹점을 확보하기로 했다. /사진제공=삼성카드
- 조권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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