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사당역 인근 주유소서 유증기 폭발, 작업자 한 명 중상 '위독 상태' 원인은?

13일 낮 12시 3분께 서울 사당역 인근의 한 주유소에서 폭발 사고가 벌어졌따.

이 사고로 작업자 한 명이 크게 다쳐 생명이 위독한 상태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폭발 사고는 작업자가 산소절단기 작업을 하던 중에 발생했으며 불은 다른 곳으로 옮겨붙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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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를 벌이고 있다.

장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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