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외진단용의약품 전문회사인 코스닥 상장사 녹십자엠에스(142280)는 14일 대한적십자사에 231억 3,970만 원 규모의 핵산증폭검사 시약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26.86%에 해당하는 규모다. /임세원기자 why@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