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개념 라이트테라피 기술을 기반으로 한 루미다이어트가 가수 이상민과 전속모델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가수 이상민은 전 룰라의 리더였으며, 현재는 희망의 아이콘으로 각종 프로그램에서 많은 사랑을 받으며, 과거의 영광을 다시 보여주고 있다. 그는 “노력하면 누구나 어려운 상황에서도 다시 일어설 수 있다”라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전도사로 활동 중이며, 본인의 과거 어려운 시절을 극복해 왔던 스토리를 통하여 각종 TV프로에서 어려운 경제 상황으로 힘든 많은 사람들에게 좌절하지 않고 힘을 내야 하는 이유를 보여 주고 있다.
국내 최초 라이트 테라피 기술 및 IoT 개념을 접목한 루미다이어트는 작년 12월에 국내 CJ홈쇼핑 방송을 시작으로 단기간내 무려 20회 매진, 홈쇼핑 헬스케어 용품 중 최단기간 최고매출(200억원) 돌파 등 엄청난 저력을 보여주고있다. 여러가지 시도를 해도 효과를 보기 어려운 복부관리에 새로운 희망을 준 루미다이어트. 그리고 긍정·희망의 아이콘, 이상민과의 만남이 화제다.
이상민은 “루미다이어트란 제품을 소개받고 직접 착용해본 결과 상당한 효과를 보았고, 많은 스케줄 때문에 바쁜 가운데에도 뱃살다이어트를 이렇게 쉽게 할 수 있다는 참신한 상품에 매력을 느껴 다른 사람들도 나와 같이 뱃살다이어트에 희망을 갖고 관리하면 되겠다는 생각에 루미다어트 모델을 수락했다”고 밝혔다.
업체 관계자는 “그동안 복부비만 관리를 위한 많은 제품들이 있었으나, 루미다이어트처럼 실질적 지방감소 및 허리둘레감소 임상데이터를 보유하고, 사용이 편리하면서 착용에 부담이 없는 상품은 없었다”며, “이런 장점이 각종 상품평과 사용자 블로그를 통해 입소문이 나면서 다른 소비자들에게도 영향을 주어 단기간에 200억판매라는 이룰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몸매관리 중에서도 가장 관리가 어렵고 힘든 부분이 복부관리인데, 절대 포기하지 않는 의지와 희망의 메시지를 가진 이상민씨와 함께라면 소비자들도 새로운 도전의욕을 가지고 복부관리를 잘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판단에 함께 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한편, 루미다이어트는 현재 국내에서 한정수량으로 판매 중이며, CJ오쇼핑에서 6월17일(토요일)오전 07시20분부터 8시20분까지 방송할 예정이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