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IT

UL, 배터리 안전 서밋 개최

클라이드 코프만 UL 비영리부문(ULI)의 최고운영책임자가 14일 오전 ‘한국 배터리 안전 서밋’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학계, 업계, 사용자, 비영리단체 등 국내외 다양한 분야의 배터리 안전 전문가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배터리 기술과 안전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사진제공=UL코리아클라이드 코프만 UL 비영리부문(ULI)의 최고운영책임자가 14일 오전 ‘한국 배터리 안전 서밋’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학계, 업계, 사용자, 비영리단체 등 국내외 다양한 분야의 배터리 안전 전문가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배터리 기술과 안전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사진제공=UL코리아




토마스 샤핀(왼쪽 첫 번째부터) UL R&D 부문 부사장 , 클라이드 코프만  UL 비영리부문(ULI)의 최고운영책임자, 정동희  국가기술표준원 원장, 이진기 UL 코리아 영업 마케팅 총괄  전무가 국내에서 처음 열린 ‘UL 배터리 안전 서밋’에 참석해 기념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UL코리아토마스 샤핀(왼쪽 첫 번째부터) UL R&D 부문 부사장 , 클라이드 코프만 UL 비영리부문(ULI)의 최고운영책임자, 정동희 국가기술표준원 원장, 이진기 UL 코리아 영업 마케팅 총괄 전무가 국내에서 처음 열린 ‘UL 배터리 안전 서밋’에 참석해 기념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UL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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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병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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