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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소비자 보호"...손 맞잡은 서울시·금감원·금융권
입력2017.06.16 18:14:50
수정
2017.06.16 18:14:50
16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민생침해 피해 예방과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서울시·금감원·금융권 MOU(양해각서) 체결식에서 박원순(왼쪽 다섯번째) 서울시장, 진웅섭(왼쪽 네번째) 금융감독원장과 시중은행 대표들이 손을 맞잡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이호재기자
- 정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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