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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체험하는 공무원들
입력2017.06.19 17:47:26
수정
2017.06.19 17:47:26
서울시 공무원들이 19일 서울 강북구 국립재활원 내 장애인 체험교육 현장에서 안대로 눈을 가린 채 지팡이를 이용한 걷기 체험을 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이 겪는 어려움을 체험하고 눈높이에 맞는 행정을 위해 마련됐다. 서울시에서는 5급 이상 간부 120명이 참가해 휠체어, 시각장애인용 흰 지팡이 등을 체험했다. /연합뉴스
- 박우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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