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배정남이 누리꾼의 이목을 끌고 있다.
오늘 (20일) 한 매체에 따르면 배정남이 오는 21일 ‘무한도전’에 출연한다고 알렸다.
배정남이 ‘무한도전’ 촬영에 합류해 2박 3일간 지방에서 이어지는 관광 특집을 촬영한다는 보도다.
MBC는 “내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촬영을 진행 예정이다. 배정남은 이번 아이템에 필요해서 제작진에서 부탁해서 초대했다”고 전했다.
배정남의 ‘무한도전’ 출연은 이로써 4번째가 됐다. 그의 SNS 팔로워들은 “이제 형님 반고정 가나요?”,“오빠 너무 재밌어요!”,“활약 기대하겠습니다~” 등의 호응을 보였다.
[사진=배정남 인스타그램]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