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사회 사회일반

가뭄에…냇가가 무덤으로

입력2017.06.20 17:33:08 수정 2017.06.20 17:33:08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뉴스듣기 가 저장

가뭄에 물고기 떼죽음 (세종=연합뉴스) 이재림 기자 = 20일 세종특별자치시 전동면 가물어 물이 마른 조천천 바닥에 물고기가 한꺼번에 모조리 죽어 있다. 2017.6.20 walde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일 세종특별자치시 전동면에 있는 조천천이 가뭄으로 모두 말라 떼죽음을 당한 물고기들이 바닥에 널려 있다. /세종=연합뉴스

관련기사



김민정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