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대우는 중국 A주 MSCI 신흥국 지수 편입은 222개 종목에 초기 편입 종목 비중은 0.73%에 그칠 것이라고 설명-이는 우리나라 비중 0.2%포인트 내외로 외국인 자금 3조5,000억원 내외 순매도 가능성이 있지만 국내 증시 상승 추세를 훼손하지 않을 것이라고 평가 /박호현기자 greenlight@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