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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대표 남자배우, 캐리비안의 해적 '조니뎁', 미이라의 '톰 크루즈'…'플라베네 뷰티' 남자 피부관리기 선물 화제



지난달 말 출사표를 던진 할리우드 인기 블록버스터 시리즈 캐리비안의 해적이 300만 관객을, 뒤를 이은 미이라 역시 330만명을 돌파하며 박스오피스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요즘 가장 핫한 두 영화뿐만 아니라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남자배우’를 떠올려도 떠오르는 이들이 있다. 바로 미이라의 '톰 크루즈'와 캐리비안의 해적에 출연한 '조니뎁'이 그 주인공.

톰 크루즈는 미이라가 지난 6일 개봉된 첫날에만 87만명이 관람 폭발적인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하며 조니뎁 또한 지난달 5월 개봉된 캐리비안의 해적이 지속적으로 박스오피스 상위에 랭크 돼 화제의 중심에 있는 가운데, 이 두 배우에게 한국의 미용기기 전문 브랜드 플라베네가 자사 제품인 '플라즈마 피부관리기’를 전달한 것이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두 사람에게 전달된 제품은 '플라즈마' 기술을 이용한 피부관리기 '플라즈마 플라베네 뷰티'로 국내 유명 셀럽들이 즐겨 사용하는 안티에이징 피부관리기로 알려져 있으며, 간편한 사용으로 여러 가지 피부관리를 할 수 있어 남자 피부관리 아이템으로도 각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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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베네’ 본사 로켓홀딩스 최승철이사는 “스크린을 통해 항상 멋진 활약을 지켜보고 있다”며 “플라베네가 사용법이 간단하면서 한번에 여러 관리가 가능해 남자 피부관리기로 인기가 많은데 두 분의 멋진 외모 관리에도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좋은 작품 기대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국내 공중파와 케이블 방송에 여러 번 소개되었을 뿐 아니라 실제 사용자들의 리얼 후기들이 끊임없이 이어지며 여러 뷰티 카페와 블로거들 사이에서 더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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