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희망곡’ 이석훈이 ‘프로듀스 101’의 ‘나야나’ 커버 댄스를 춘 것에 대해 언급해 화제다.
21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가수 이석훈과 황치열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이석훈은 ‘프로듀스101’시즌2의 ‘나야 나’댄스에 도전한 것에 대해 “4일 동안 3~4시간씩 연습했다”고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황치열은 이석훈의 댄스실력을 칭찬했고, 이석훈은 “34살에 춤을 만났다. 다음에는 크럼프에 도전하겠다”고 말해 웃음을 전했다.
[사진=MBC 보이는 라디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