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행남생활건강(008800)은 정혁준 전 (주)프라임드래스 대표이사를 경영지배인으로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신규산업 추진 및 재무구조 개선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김연하기자 yeona@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