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세한엔에스브이, 진채현·박형준 각자 대표이사체제

23일 세한엔에스브이(095300)는 진채현·박형준 각자 대표이사체제로 변경한다고 공시했다.

관련기사



김연하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