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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작품이 된 삼성전자 '더 프레임' TV
입력2017.06.25 17:46:35
수정
2017.06.25 17:46:35
삼성전자가 지난 23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서울 인사동 인사 1길에서 열리는 현대미술 작가들의 축제 ‘유니온 아트페어 2017’에 참여해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에 국내 유명 작가들의 작품을 담는다. 하태범(왼쪽부터)·박형근·이완·구본창·허영만·최선·최성록 작가가 삼성전자 ‘더 프레임’으로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 신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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