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정치·사회

잔해만 남은 유조차 폭발사고현장






25일 파키스탄 펀자브주 바하왈푸르 고속도로에서 전복된 유조차 기름탱크에서 불이 나 최소 148명이 사망하는 참사가 일어난 가운데 주민들과 경찰들이 불에 탄 오토바이 등 사고 잔해를 살펴보고 있다./바하왈푸르=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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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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