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한국 찾은 6·25 참전용사 후손들

유엔참전국 청소년들 한복입고 박물관 관람      (서울=연합뉴스) 류효림 기자 = 국가보훈처가 6·25전쟁 67주년을 맞아 참전 22개국(물자지원국 포함) 참전용사 후손 등 대학생 110명을 초청해 진행한 ‘유엔 참전국 청소년 평화캠프’의 참가 학생들이 26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한복을 입고 박물관을 둘러보고 있다. 2017.6.26      ryousant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6일 ‘유엔 참전국 청소년 평화캠프’에 참가한 외국인 학생들이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한복을 입은 채 박물관을 둘러보고 있다. 평화캠프는 국가보훈처가 6·25 전쟁 67주년을 맞아 참전용사 후손 등 대학생 110명을 초청해 진행하는 행사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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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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