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어촌편4’ 관계자는 27일 오전 서경스타에 “지난 시즌에 이어 세 사람이 출연을 확정 했다”고 전했다.
이어 “하반기에 방송될 예정이나 세부 편성은 미정인 상황”이라며 “장소에 대한 정확한 피드백은 아직 받지 못한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이서진, 윤균상, 에릭은 지난해 10월부터 2달간 ‘삼시세끼-어촌편3’에 출연하면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에릭의 경우 오는 7월 1일, 나혜미와 결혼을 앞두고 있는 만큼, ‘삼시세끼-어촌편4’ 촬영은 7~8월 중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서경스타 금빛나기자 sesta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