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대원미디어, 정동훈 대표 등 임원들 자기주식 매수

콘텐츠 라이선싱 전문기업 대원미디어(048910)는 27일 정동훈 대표가 1만3,573주를 매수해 보유주식이 34만3,013(2.72%)주로 늘어났다고 공시했다. 또한 김기남 이사는 1,10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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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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