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리, 여배우의 품격…감각적인 스타일링

배우 이유리가 고풍스러운 매력을 자랑했다.

이유리의 소속사 더준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7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열린 프랑스 주얼리 브랜드 ‘프레드(FRED)’의 프레스 행사에 참석한 이유리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유리는 최근 KBS2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로 열연을 펼치며 전국민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이 뿐만 아니라 방영 예정인 중국 드라마 ‘자기야 미안해’를 통해 한류 스타로서의 도약 또한 기대되는 대세 배우다.

이날 이유리는 세월을 잊은 인형 미모를 자랑하는 동시에, 감각적인 패션으로 참석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이유리는 ‘아버지가 이상해’ 뿐 아니라 SBS 예능프로그램 ’싱글와이프‘에도 출연하며 열성적으로 활동중이다.

/서경스타 금빛나기자 sesta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