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조대엽 고용부 장관 후보자, “음주운전, 스스로에 용서할 수 없는 측면 느껴져”

인사청문회서 “뼈아픈 반성과 성찰 시간 가졌다”

그동안 반성의 연장에서 국민께 다시 한번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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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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