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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clip]전자담배계의 아이폰 '아이코스' 직접 체험해봤더니

아이코스(IQOS)모습 /사진=필립모리스인터내셔널제공아이코스(IQOS)모습 /사진=필립모리스인터내셔널제공






‘전자담배계의 아이폰’이라고 불리는 아이코스(IQOS). 필립모리스인터내셔널(PMI)에서 출시한 아이코스는 담뱃잎을 원료로 만든 연초 고형물 ‘히츠’를 전기로 가열하는 전자담배의 일종인데요. 실제 담뱃잎을 사용해 담배 고유의 맛을 느낄 수 있지만 일반 담배에 비해 연기나 냄새는 적다는 강점을 앞세워 인기몰이에 나섰습니다. 지난 5일 출시 이후 광화문과 가로수길에 위치한 아이코스 스토어 앞에선 평일 주말 가리지 않고 긴 대기 행렬이 이어졌습니다. 또한 히츠를 판매 중인 서울권 내 CU편의점에서도 순식간에 동이 날 정도로 인기 고공행진 중입니다.


“대체 무슨 매력일까?” 평소 나름 담배 좀 펴봤다는(?) 본지 흡연 기자 2명과 비흡연자 기자가 직접 아이코스를 체험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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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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