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003470)은 서명석·황웨이청 대표가 장내매수로 각각 1,500주씩 매입했다고 30일 공시했다. 두 대표는 책임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 /박시진기자 see1205@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