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삼호, 2,245억 규모 주택공사 수주

코스피 상장사인 삼호(001880)가 2,244억8,342만원 규모의 부산 e편한세상 오션테라스 공동주택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의 24.63%에 해당한다. 계약 상대방은 생보부동산신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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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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