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희(오른쪽 네번째) SK브로드밴드 사장과 유지창(〃 다섯번째) 홈앤서비스 대표가 3일 오전 서울 중구 메트로타워 16층에서 SK브로드밴드의 고객서비스 총괄 자회사인 홈앤서비스의 출범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홈앤서비스는 이날부터 공식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사진제공=SK브로드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