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은 전국기준 시청률 6.5%를 기록했다.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5.4%와 비교할 때 1.1%P 상승한 수치. 화요 심야 예능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새로운 멤버로 영턱스클럽의 임성은이 등장해 강원도 양양 편을 함께했다.
한편 비슷한 시간대 방송된 JTBC ‘뭉쳐야 뜬다-패키지로 세계일주’는 전국유료가구기준 3.839%를, KBS2 ‘냄비받침’은 2.1%를 나타냈다.
/서경스타 양지연기자 sesta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