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명지 국제신도시 근린생활시설 상가 ‘플러스존I, II’이 7월 중 분양을 앞두고 있다. 플러스존I, II는 뛰어난 입지와 인프라를 갖춘 덕분에 더욱 뜨거운 반응이 예상되고 있다.
명지 국제 신도시는 경전철 하단녹산선과 강서선이 준공 예정에 있으며, 바로 옆 부지 상가에는 CGV 영화관이 입점 확정돼 수요 흡수가 기대된다. 또 주변으로 백화점 부지와 서부지검, 서부지방법원, 뒷편으로는 글로벌 캠퍼스 타운, 포스코 3,000여세대, 영국 에랑 캐스터 대학교, UCLA 간호대학병원 등이 위치해 최고의 중심 상업지 입지로 높은 시세 차익을 기대해 볼 수 있다.
이러한 지역에 들어서는 플러스존I, II는 1필지당 대지 면적 2,924제곱미터(884평) 2,795제곱미터(845평)을 합쳐 1,729평에 달하는 대지에 지하 1층, 지상 6층 2개의 건물이 마주하고 나란히 들어서게 된다. 상가는 최근 인기가 더욱 높아지고 있는 수익형 부동산인 만큼 이번 분양도 성공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플러스존은 시행사 대명 하우징의 오랜 노하우로 성공적인 상가 분양을 꾸준히 진행해온 만큼, 신뢰도 또한 검증되어 있다. 국내 프랜차이즈 업계 네트워크도 조성되어 있고, 시행사 MD팀도 따로 갖춰 상가 내 A급 프랜차이즈 유치가 가능하다.
다양한 프랜차이즈 업체들의 문의가 계속되고 있으며, 이외에도 근린생활시설, 교육시설, 병의원 시설, 사무 전문 시설 등 다양한 시설이 들어설 수 있는 상가의 장점으로 분양 시 활용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플러스존 관계자는 “CGV영화관 바로 옆에 위치해 있는 입지로 이 지역을 중심으로 중심 상권이 형성된다”며 “입지는 뛰어나면서도 분양 가격은 합리적으로 선점을 원한다면 분양을 서두르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한편, 플러스존 I, II 분양홍보관은 부산시 강서구 명지국제6로 254 대성빌딩 1층 분양홍보관, 부산시 강서구 명지국제8로 254 시온프라자 8층 분양 홍보관에 위치해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