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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비정상회담’ 크리스티안,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정규 첫 게스트 출연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정규 방송 첫 게스트로 크리스티안 부르고스가 출연한다.

7일 방송관계자에 따르면 크리스티안 부르고스는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첫 정규 방송에 게스트로 출연한다.

/사진=크리스티안 부르고스 SNS/사진=크리스티안 부르고스 SNS


JTBC ‘비정상회담’에서 멕시코 대표로 활약 중인 크리스티안 부르고스는 최근 친구들을 한국으로 초대해 색다른 여행을 즐겼다는 후문. 현재 모든 촬영을 마친 상태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한국에서 활동 중인 외국 출신 방송인이 자신의 친구들을 한국에 초대해 우리가 몰랐던 한국을 새롭게 그려내는 여행 리얼리티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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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파일럿으로 방송된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3회에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정규 편성을 확정지었다. 파일럿 게스트였던 알베르토 몬디가 고정 MC로 합류한다.

한편 크리스티안이 첫 게스트로 참여하는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오는 27일 오후 8시 30분부터 매주 목요일 방송된다.

/서경스타 양지연기자 sestar@sedaily.com

양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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