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정보’ 초대형 파에야 맛집이 화제로 떠올랐다.
7일 방송된 KBS2 ‘2TV 생생정보’의 ‘삼색삼맛’ 코너에서는 초대형 파에야 맛집, ‘마이무’가 소개됐다.
이곳에서는 홍합, 전복, 새우가 듬뿍 들어간 초대형 파에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곳에서는 무려 지름이 80cm나 되는 대형 팬을 사용해 초대형 파에야를 만들고 있다.
스페인 본토의 맛을 살리기 위해 샤프란, 피멘톤 가루 등을 넣어 제대로 된 파에야 맛을 즐길 수 있다.
또한 토마토소스가 듬뿍 들어가며 불린 쌀 45인분과 각종 해산물들이 푸짐하게 올라간다.
한편 이곳은 서울 관악구 낙성대로 22-10에 위치해 있다.
[사진=KBS2 ‘2TV 생생정보’ 방송화면캡처]
/서경스타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