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리네 민박’의 아이유가 근황을 전해 화제다.
최근 아이유는 자신의 SNS에 “나는 물이 이렇게나 싫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는데, 사진 속 아이유는 야유회 멤버들과 함께 수영장에 들어가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얼굴을 찡그리며 싫은 표정을 그대로 드러낸 아이유의 사진을 두고 네티즌들은 “여름되면 고생하는 듯”, “나도 물 싫은데”와 같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아이유는 매주 일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되는 JTBC ‘효리네 민박’에 아르바이트 생으로 출연 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 = SNS]
/서경스타 김경민기자 kkm2619@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