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선화 근황 민낯에도 꿀리지 않아! “김세정 예전 내 모습 같아서 안쓰러워”

한선화가 물오른 미모를 뽐내며 근황을 전했다.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선화는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올라온 사진 속에는 한선화의 다양한 표정이 담겨 있으며 화장을 하지 않은 듯한 모습임에도 투명한 피부가 돋보인다.

한편, 배우 한선화가 구구단 김세정을 응원해 이목이 쏠리고 있다.



11일 오후 한선화는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진행된 KBS 2TV 월화극 ‘학교 2017’ 제작발표회에서 “나도 걸그룹 활동을 하며 연기를 했었다. 김세정을 보니 예전 내 모습을 보는 것 같아 안쓰러웠다”고 전했다.

또한, “현장에서 감독님의 칭찬을 많이 받더라”면서 “기쁜 마음으로 응원하는 중이다”고 이야기했다.

[사진=한선화SNS 캡처]

/서경스타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