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정책

무보-씨티그룹 국내기업 美 진출 지원



문재도(왼쪽 두번째) 한국무역보험공사 사장이 지난달 29일 미국 워싱턴DC에서 윌리엄 밀스 씨티그룹 북미 지역 최고경영자(CEO)와 우리 기업들의 미국 투자·진출 활성화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후 악수하고 있다. 이번 MOU로 무보는 우리 기업의 미국 투자·진출 지원을 위한 금융성 보험 제공을 확대하고 씨티은행은 최대 10억달러의 무보 보증부 대출자금을 제공하게 된다. /사진제공=무역보험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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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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