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기업

머스크라인 한국사무소 대표에 박재서씨



글로벌 1위 선사인 머스크라인은 12일 한국사무소 대표로 박재서(사진) 대표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박 신임 대표는 1999년 머스크라인에 입사해 약 18년 영업부서에서 근무하며 GM코리아 등 글로벌 고객사를 담당했다.


박 신임 대표는 “고객 성공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머스크라인의 가치에 따라 앞으로도 임직원들과 함께 지속적인 성공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기존 머스크라인 한국사무소 대표인 루페쉬 제인 대표는 동남아 지역 사장으로 승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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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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