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샷' 컴백, 여심 사로잡는 가창력과 무대매너...어반 알앤비 장르그룹 '핫샷'이 컴백했다.
15일 방송된 '음악중심'에서 컴백한 핫샷은 신곡 '젤리'로 무대를 선보였는데, 한층 발전한 가창력과 폭발적인 무대매너는 많은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디바인채널의 신곡인 ‘젤리’는 최근 유행중인 퓨처 베이스 기반의 어반 알앤비 장르의 곡으로 컴백하자마자 큰 기대를 모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날 ‘음악중심’에서는 핫샷 뿐만 아니라 제시, 김태우, 에이핑크, 마마무, BLACKPINK, 업텐션, 박보람, 헤일로, 스텔라, 우주소녀, 바버렛츠, NC.A, 박재정, VAV, A.C.E, 인아 등도 출연해 무대를 꾸민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 = 음악중심]
/서경스타 김경민 기자 kkm2619@sedaily.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