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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행정타운 신동아 파밀리에’ 사전점검행사 성공적 진행

- 프리미엄 대단지 사전공개, 지역 소통 이벤트 열려



충남 예산의 새로운 중심으로 발돋움할 행정타운의 수혜를 품은 ‘예산 행정타운 신동아 파밀리에’가 입주민과 지역민의 뜨거운 관심 속에 지난 15~16일 사전점검행사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번 사전점검행사는 단순한 세대 점검을 넘어 단지 내 문화공연, 먹거리, 경품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가 함께 어우러진 지역 소통 행사로 진행되었다.


특히 전자현악단 ‘앨리스’의 화려한 공연으로 단지 내 흥겨운 분위기가 연출되었으며, 무료로 제공되는 커피와 솜사탕, 풍선이벤트로 방문객들의 머무는 시간을 더욱 즐겁게 만들어주었다.



‘예산 최초 프리미엄 아파트’라는 수식어처럼, 사전 공개된 단지 내 공원의 큰 규모와 쾌적함은 입주민에게는 만족감을 주고 방문객에게는 큰 눈길을 끌었다.

또한 일반 방문객도 세대 내 특화설계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샘플하우스를 운영해 관심을 더욱 증폭시켰다.

‘예산 행정타운 신동아 파밀리에’는 8월 입주 예정으로, 계약하면 기다림없이 바로 입주할 있으며

수요자의 금융부담을 덜기 위해 계약하는 일부 세대에 한해 향후 입주지정기간 내 잔금을 완납하면 입주지원금 명목으로 최대 1300만원 상당의 현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또 계약금(1차) 500만원,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 적용을 통해 수요자들의 자금 부담을 덜었으며, 향후 계약조건이 변경될 경우 기존 계약자에게도 변경된 계약조건을 소급 적용해 주는 계약조건보장제를 실시해 안심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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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행정타운 신동아 파밀리에’는 이러한 파격적인 계약조건과 더불어 예산군 신청사 바로 앞 에 위치한 특급입지를 자랑하는 예산지역의 대표 프리미엄 아파트로 평가 받는다.

예산 행정타운 내에 유일한 아파트로서 교통, 교육, 상업지구, 공원 등 각종 인프라가 집중 돼 쾌적한 생활환경을 자랑하며 행정타운 근무자 등 실수요자들도 풍부해 수요자 뿐만 아니라 투자자들까지 관심이 높은 편이다.

단지는 충남 예산군 예산지구 도시개발구역 1블록에 위치하며 지하 1층~지상 18층 8개동 규모로 시공되는 예산 행정타운의 랜드마크 단지로 △전용면적 74㎡ 121가구 △전용면적 84㎡A 136가구 △전용면적 84㎡B 205가구 등 총 462가구로 구성된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실속형 아파트다.

‘예산 행정타운 신동아 파밀리에’는 편리한 교통여건과 우수한 교육여건, 쾌적한 자연환경 등 인기주거지 3박자 요소를 두루 갖췄다. 이 아파트는 전 가구가 남향위주로 설계된 판상형 구조로 개방감과 채광성이 우수하며, 일부 세대(84㎡A)의 경우 4Bay 설계가 적용되고 소비자의 취향에 따라 알파룸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예산지역에서 보기 드문 혁신평면으로 샘플하우스에서 실제 시공된 모습을 볼 수 있다.

복합커뮤니티 행정타운으로 조성되는 예산지구에는 축구장 5배 규모의 예산군 신청사가 들어서며 문화공간인 아트홀과 공원, 상업시설, 광장, 예술거리 등 다양한 주민 편의공간이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예산지구는 충남도청이 들어선 내포신도시와 차량 15분 거리에 위치해 있고 대전, 세종, 공주로의 진입도 용이해 향후 충남의 새로운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예산 행정타운 신동아 파밀리에’는 예산역과 종합터미널, 당진-영덕고속도로 등과 가까워 교통여건이 좋고, 예산초교와 예산고교를 비롯해 예산유치원, 도서관 등이 가까워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또 온 가족이 한데 모여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넓게 조성된 단지 내 가족공원, 가로수길, 소나무 숲 등으로 쾌적함을 더했으며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수 있는 놀이공간인 어린이 놀이터도 들어선다.

한편 견본주택은 충청남도 예산군 예산읍 예산리 433번지 일대(예산지구 3블록 인근)에 위치해 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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