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현-우효광 커플이 화제다.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한 배우 추자현과 그의 남편인 중국배우 우효광의 신혼생활이 화제가 되면서 그들의 자산 역시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추자현-우효광 커플은 서울 용산구에 있는 한 빌딩을 60억원에 매입했다. 중국에서 톱스타인 추자현-우효광 커플답게 상당한 자산을 소유한 것으로 보인다.
과거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추자현이 자신의 중국 방송 한 회 출연료는 1억원에 달한다.
한편, 추자현, 우효광 부부는 2012년 중국 드라마 ‘마랄여우적행복시광’에 함께 출연한 것이 인연이 돼 만남을 이어가다 지난 1월 웨딩마치를 울렸다.
[사진=추자현 웨이보]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