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산업
생활
롯데지알에스, 양양군과 지역 상생 위한 협약식 체결
입력2017.07.19 14:29:48
수정
2017.07.19 14:29:48
김상형(오른쪽부터) 롯데지알에스 영업본부장 상무와 김진하 양양군수, 김영하 서광농협장이 19일 강원도 양양군청에서 지역 상생 협약을 맺고 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롯데지알에스는 양양군 대표 쌀 브랜드 해뜨미를 여간 3,600만원 상당 납품 받기로 했으며 향후 버섯과 산채류 등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사진제공=롯데지알에스
- 박윤선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