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는 20일 2·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리튬 사업에 필요한 염호 확보를 위해 아르헨티나와 칠레에서 논의를 지속하고 있다”면서 “계획 대비 리튬 사업 진행이 지연되는 일은 없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한재영기자 jyhan@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