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스타 TV·방송

‘둥지탈출’ 최민수 아들 최유성 “아빠 닮아서 설거지 잘한다” 자랑

‘둥지탈출’ 최민수 아들 최유성 “아빠 닮아서 설거지 잘한다” 자랑




‘둥지탈출’ 최민수의 아들 최유성이 설거지 실력을 자랑했다.


22일 방송된 tvN ‘둥지탈출‘에서는 네팔 품디붐디에서 첫 저녁식사를 하는 청년 독립단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닭볶음탕 만들기에 도전했지만 실패 후 결국 라면 세 봉지로 저녁을 해결했다.


이후 설거지에 나선 최유성은 “제가 아빠 닮아서 설거지를 잘한다”고 자랑했다.

관련기사



이를 본 엄마 강주은은 “잘 배웠다”고 평가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강주은은 벌레를 무서워하는 최유성의 모습에 “남편이 벌레를 무서워하는데 그 유전자가 유성이에게 갔다”고 말해 재차 웃음을 안겼다.

[사진=tvN ‘둥지탈출’ 방송화면 캡처]

/서경스타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전종선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