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출신'의 서현진 아나운서가 5살 연상 의사와 결혼할 것으로 알려졌다.
23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서현진 아나운서는 11월25일 오후 12시30분 서울 압구정 성당에서 결혼식을 올리며 신랑은 다섯 살 연상의 의사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교제한 지 약 1년 만에 결혼을 결정했으며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결혼식 주례는 천주교 광명성당 홍창진 신부가 맡기로 했으며 신혼여행지와 신혼집은 아직 결정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 = 채널 A]
/서경스타 김경민 기자 kkm2619@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