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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은 사랑한다’ 윤아 촬영 비하인드, 알콩달콩 장난치는 모습 “막 찍혀도 예뻐”

‘왕은 사랑한다’ 윤아 촬영 비하인드, 알콩달콩 장난치는 모습 “막 찍혀도 예뻐”‘왕은 사랑한다’ 윤아 촬영 비하인드, 알콩달콩 장난치는 모습 “막 찍혀도 예뻐”




윤아가 ‘왕은 사랑한다’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홍종현, 임시완과의 촬영대기 중인 모습을 공개해 이목을 끌고 있다.


과거 윤아는 과거 자신의 SNS에 “너때문에 떨어져찌 . 내 먹을거... 오늘도 원산린 만나러 오세요 #mbc월화드라마 #왕은사랑한다 #밤10시 #본방사수 #융스타그램”이라는 글을 작성했다.

올라온 사진 속 그는 배위를 연상케 하는 공간에서 밧줄의 틈 사이로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다.


홍종현과 임시완은 사진을 찍고 있는 것도 모른 채 윤아에게 장난을 걸고 있는 모습에 웃음이 유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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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24일 방송된 MBC 월화특별기획‘왕은 사랑한다’(제작 유스토리나인, 감독 김상협, 작가 송지나) 5,6회에서는 왕원(임시완 분), 은산(임윤아 분), 왕린(홍종현 분)이 송인의 음모로 인해 각각 위험에 처하게 되면서 긴장감을 높였다.

‘왕은 사랑한다’는 고려 시대를 배경으로 세 남녀의 엇갈린 사랑과 욕망을 그린 탐미주의 멜로 팩션 사극으로 오늘 밤 10시 MBC에서 7,8회가 방영된다.

[사진=윤아SNS 캡처]

/서경스타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

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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