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샵은 개국 22주년을 맞아 TV상품을 최대 51% 할인하는 ‘초특가 매장’을 2주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세부적으로 보면 주말을 제외한 평일 오후 1시40분부터 2시40분까지 60분 동안 초특가 매장인 ‘릴레이 핫딜’을 진행한다. 행사는 오는 8월 4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열린다.
‘릴레이 핫딜’에서는 GS샵의 의류, 속옷, 잡화 등 인기 TV상품을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다. 오는 25일에는 GS샵의 속옷 브랜드인 ‘뮬마이어7(SPACER COVERAGE1, 2)’을 론칭가 대비 33% 할인한 4만9900원에 판매한다.
오는 28일에는 ‘보노보’의 ‘린넨 롱셔츠(2종)’와 ‘쿨링티셔츠(6종)’를 각각 3만9,000원, 2만9,900원에 판매한다. 또 31일에는 ‘주마레 아르보아 블라우스(3종)‘를 론칭가 대비 51% 할인한 2만9,000원에 선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