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5일 방송된 ‘불타는 청춘’은 7.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5.8%보다 1.3%P 상승한 수치로 동시간대 1위이다.
이날 새 친구로 정유석이 등장하며, 커플자전거를 타고 영화 ‘클래식’ 속 장면을 선보이는 등 이연수와 러브라인을 형성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 2TV ‘냄비받침’은 지난 방송이 기록한 2.3%보다 1.1%P 상승한 3.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서경스타 금빛나기자 sesta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