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경제·금융
정책
압수된 '짝퉁' 명품
입력2017.07.27 17:51:08
수정
2017.07.27 17:51:08
27일 인천세관 수출입통관 청사에서 직원들이 압수품을 정리하고 있다. 인천세관은 인천국제공항을 경유하는 환적화물로 가장하는 신종 수법으로 24억원 상당의 ‘짝퉁’ 명품을 몰래 국내로 들여온 혐의로 밀수입 조직원 6명을 붙잡아 인천지검에 고발했다. /영종도=이호재기자
- 이현호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