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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신수지처럼"…MLB에도 '묘기 시구'






2014년과 2016년 세계체조선수권대회 이단평행봉 금메달리스트인 미국의 애슈턴 로클리어가 28일(한국시간)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홈경기로 열린 미국프로야구 시카고 컵스전 시작에 앞서 ‘묘기 시구’를 펼치고 있다. /일리노이주=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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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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