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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즈 민경훈 ‘리즈시절’ 요즘 아이돌 뺨치네, 첫 미니앨범으로 9개월만에 컴백 꺄아

버즈 민경훈 ‘리즈시절’ 요즘 아이돌 뺨치네, 첫 미니앨범으로 9개월만에 컴백 꺄아버즈 민경훈 ‘리즈시절’ 요즘 아이돌 뺨치네, 첫 미니앨범으로 9개월만에 컴백 꺄아




밴드 버즈의 멤버 민경훈의 리즈시절이 재조명받고 있다.


온라인커뮤니티 게시판에 과거 버즈 민경훈의 리즈시절이 공개됐다.

올라온 사진 속 민경훈은 지금과 다름없는 미모를 과시하지만, 앳된 얼굴과 화사한 피부 등이 보는 이의 감탄을 유발한다.

촌스러워 보일 수 있는 헤어스타일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현직 아이돌 뺨치는 외모를 보여줬다.


방송된 ‘듀엣가요제’에 출연한 지코는 자신의 옆자리에 앉은 민경훈에 “2집 때 정말 버즈를 좋아했다”라며 민경훈의 팬임을 고백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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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밴드 버즈(김예준, 윤우현, 신준기, 손성희, 민경훈)가 28일 낮 12시 첫 미니앨범 ‘비 원(Be One)’을 발매하며 가요계로 컴백했다.

그룹 버즈의 이번 미니앨범은 2년 8개월 만에 여러 곡을 담았으며 지난해 10월 발표한 ‘넌 살아있다’ 이후 9개월 만의 내놓는 신곡이다.

지난 19일 공개한 타이틀곡 ‘사랑하지 않은 것처럼’의 티저는 공개 하루 만에 100만 뷰를 기록하는가 하면 네이버 TV 뮤직 부문에서도 1위를 기록했다.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서경스타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

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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